확장방 홈파기 난방
확장하며 바닥 난방 · 단열을 빼먹으면 그 자리만 차가워 곰팡이가 납니다.
셋 중 하나만 하면 효과가 반쪽입니다. 창호만 바꾸면 갇힌 습기로 결로가 더 심해지고, 벽만 단열하면 바닥에서 물기가 맺힙니다. 1층 · 반지하처럼 땅에 닿은 바닥은 홈파기를 피합니다.
난방을 켜고 기존 배관이 어디까지 깔렸는지 봅니다. 새 배관을 이을 자리를 표시합니다.
바닥 · 벽이 머금은 물기를 잽니다. 결로인지 누수인지 먼저 가립니다.
난방 배관이 제대로 돌려면 폭이 넉넉해야 합니다. 들어갈 수 있는지 미리 잽니다.
석고보드를 열어 안쪽 단열재가 붙어 있는지, 얇은 스티로폼뿐인지 봅니다.
재 보고 나서 공법을 정합니다. 이 점검을 함께 보는 것이 현장방문 점검서비스이고, 별도 신청입니다. 공사 계약으로 이어지면 점검 비용은 공사비에서 차감되어 부담이 없습니다.
보일러 난방을 확장한 바닥까지 잇습니다. 바닥을 다 깨지 않고 홈만 파서 배관을 놓습니다.
상가 · 식당 · 조립식 주택 · 사무실에 주로 깝니다. 바닥에 깔고 장판으로 마감합니다.
바닥 난방부터 놓고, 벽을 단열하고, 마감은 맨 뒤입니다.
바닥 난방 없이 장판만 새로 깔면 겨울에 다시 축축해집니다. 확장한 자리는 원래 바깥이라 데워 주지 않으면 물기가 맺힙니다.
딸아이 방으로 쓰던 확장방이 너무 춥고 습해서 부르신 아파트입니다. 전에 확장하면서 바닥 난방을 놓지 않았고, 천장과 창가 벽에도 단열이 없었습니다. 벽을 열어 보니 얇은 단열재 한 겹과 틈이 벌어진 스티로폼뿐이었습니다.
공사 전 7~11℃ 나던 외벽 온도 차가 공사 뒤 1~2℃로 줄었습니다. 열화상으로 바닥에 난방이 고르게 도는 것도 확인했습니다.
리모델링 중인 구축 아파트입니다. 확장한 베란다에 바닥 난방이 없어 겨울마다 춥고 바닥이 축축했고, 곰팡이와 냄새가 올라왔습니다. 바닥을 다 걷고 새로 하면 먼지 · 소음 · 기간이 부담이라 홈파기 공법으로 했습니다.
기존 바닥은 그대로 두고 배관 자리만 홈을 냅니다. 배관 이음은 최소로 해서 한 번에 돌렸습니다. 창호 · 벽 단열 · 바닥 난방, 셋이 같이 가야 확장방이 따뜻해집니다.
제주 · 도서산간은 추가 비용이 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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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점이 없는 지역은 교육을 마친 시공팀과 헵시바 자재 대리점이 맡습니다. 어렵고 손이 많이 가는 공사는 본사가 직접 가서 해결합니다.